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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청년(창업형) 후계농 선발 및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 접수

박금채 | 기사입력 2023/01/26 [14:09]

연천군, 청년(창업형) 후계농 선발 및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 접수

박금채 | 입력 : 2023/01/26 [14:09]

[연천신문=박금채 기자]  연천군은 오는 27일까지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청년 후계농업경영인 선발은 창업자금, 기술·경영 교육과 컨설팅, 농지은행 매입비축 임대 및 농지 매매, 후계농육성자금(최대 5억원 한도)을 연계해 건실한 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 후계농을 대상으로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바우처방식으로 차등 지급한다.

 

사업 신청자격은 만 18~40세 미만(1983년~2005년 출생자)의 독립경영 3년 이하(2020년 이후), 전업농으로 병역필 또는 병역면제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신청서 및 영농계획서, 증빙서류 등을 업로드해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2월 서류평가 및 3월 면접을 거쳐 3월 말 최종 선정된다. 선정이 확정된 청년농업인은 의무 영농기간동안 독립영농 유지, 의무교육 이수, 경영장부 기록 및 영농계획 이행, 재해보험가입 및 자조금 납부, 정착지원금 성실사용 등 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이선규 농업정책과장은 “연천군 농업을 이끌어 나갈 농업 젊은 인재 발굴을 위한 사업인만큼 젊고 유능한 청년 농업인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미래지향적인 농업을 선도할 청년 후계농업경영인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을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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