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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눔의 선두주자! 전곡농협이 있어 든든합니다

박금채 | 기사입력 2024/04/26 [18:16]

함께 나눔의 선두주자! 전곡농협이 있어 든든합니다

박금채 | 입력 : 2024/04/26 [18:16]

[연천신문=박금채 기자]   ‘희망농업,행복농촌’ 이라는 슬로건 하에 이웃사랑, 나눔문화, 사회공헌에도 앞장서는 전곡농협은 올해도 전 직원과 합심하여 지역사회상생과 농민의 권익과 농촌형 선도 복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농민의 편의를 위해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전곡농협은  8천여평의 부지에 금융점포,농자재 등을 구입할 수 있는 경제사업장과 주유소,하나로마트,도정시설까지 한 장소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년보다 예수금 354억원,대출금 156억원 성장했을 뿐만아니라 경제사업 매출액도 747억이 넘어 농민 조합원의 실질적 소득증대를 위해 충실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농기계 및 농기구 구입지원, 농약의 판대대금 환원, 영농기계지원 등 영농지원사업비로 1,222백만원을 집행하는 등 조합원의 수익창출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앞으로 전곡농협은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해외인력들로 농번기 불확실한 농촌일손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위한 사업을 계획 중이며 더불어 매년 ‘영농철 조합원일손돕기’를 실시 및 전직원이 현장에 나가 농민을 돕는 등 충분한 인력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따뜻한 이웃사랑을 끊임없이 실천하고 있는 전곡농협은 소외된 농민들뿐만 아니라 고향주부봉사단과 함께 연천군노인복지관 어르신 급식 봉사정기적으로 실시하면서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을 돌보는데 가장 먼저 앞장서고 있다.

 

 

전곡농협 최종철 조합장은 40여년의 농협생활로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2,427명의 조합원 지원과 고객의 신뢰를 쌓으며 새로운 대한민국농협이 되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종철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성원으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어 늘 감사하다며 군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농업인을 위한 농협, 경쟁력 있는 글로벌 농협을 향해 임직원이모두 합심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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