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신문=박금채 기자] 대한노인회 경기 연천군지회(지회장 정남훈)는 지난 3월 16일 지회사무실에서 2023년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강사간담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프로그램 수업을 진행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컸지만, 이제는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해 경로당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정남훈 지회장은 인사 말씀에서 “건강, 행복, 웃음을 드리는 전도사 역할이 어르신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삶의 의욕이 생기게 되며 항상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애써주시는 강사님들에게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 yc-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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