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신문=박금채 기자] 1월 25일(수) 오전 11시 30분, 김덕현 군수는 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물으며 새해 덕담을 나누면서 배식봉사를 하였다.
새해 첫 행보로서 김덕현 군수는 어른들을 섬기는 배식봉사를 함으로써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올해들어 만 100세를 맞는 신희자 할머니가 건강한 모습으로 아들과 함께 식사를 하였으며 이웃들은 담소를 나누면서 오래오래 사시하며 장수를 기원하는 덕담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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