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신문=박금채 기자] 1월 5일(목) 오전 10시에 북삼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삼리 이장 선거가 열렸다. 개표결과 제19대 북삼리장은 67표를 획득한 황길례씨가 선출되었다. 황길례 새이장은 화합이 잘되는 투명한 북삼리가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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