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신문=김주한 기자] 연천군의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연천연탄은행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김미경 부의장은 “후원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우리 연천군의회는 소외계층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연천군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yc-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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