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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눈치우다 들키다!

청산면 초성1리,숨은 일꾼

박금채 | 기사입력 2022/12/23 [13:52]

[단신] 눈치우다 들키다!

청산면 초성1리,숨은 일꾼

박금채 | 입력 : 2022/12/23 [13:52]

[연천신문=박금채 기자]  12월 21일(수) 전국이 폭설로 뒤덮인 날, 연천군 청산면 초성1리 유기문 이장은 아무도 일어나지 않는 새벽 5시부터 묵묵히 주민들의 안전보행을 위해 눈을 치우다가 지나가는 주민에게 발각되는 아름다운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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