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23 [19:54]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연천신문=박금채 기자] 12월 21일(수) 전국이 폭설로 뒤덮인 날, 연천군 청산면 초성1리 유기문 이장은 아무도 일어나지 않는 새벽 5시부터 묵묵히 주민들의 안전보행을 위해 눈을 치우다가 지나가는 주민에게 발각되는 아름다운 사연이 전해졌다.
전체댓글보기